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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양동근 오열, 딸 조이 잠시 숨이 끊어져...!! +영상









롼녕하십니까.


오늘은 양동근씨의 정글의법칙 in 코모도 편을 통해서 생존에 도전한 양동근은


김병만씨와 조정식과 함께 순찰 나갔다가 해가 빨리 진탓에.. 생존지로 복귀하지못했어요...


게다가 기본적인 도구도 챙기지 못하고 생존지 떠났는데... 


어쨋든 불을 피우려고 방법을 알려주면서 시작됬다..


김병만씨가 " 애 다루듯이 하면 된다 " 대나무를 흔드는 시범을 하고


양동근에게 줬어요~


그래서 양동근은 잘 불을 피웠고


그래서 조정식씨가 " 역시 애가 셋이라서 불씨를 잘피우신다고 칭찬하자"


갑자기..


오열을 시작합니다........


그이유 즉슨은 몇달전 조이가 호흡정지가 와서 그렇다고 이야기하네요......


나머지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