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H(비트코인캐쉬)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참고만하세요~

bch 콩인의 뜬금없는 폭등에 속상해 하시는분이 많더군요.

하지만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bch가 중국코인이므로 중국내 마켓을 등에 업고 성장했다고 아시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아래 비트코인캐시의 오늘 거래소 볼륩입니다 한번 보시죠~

자 위에 사진 보시면 의외로 중국거래소 볼륨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죠..!? 

후오비 윤비 비터 정도 ... 점유율 합해도 ... 5% 미만입니다. 오히려 빗썸 전체 38%를 먹고있고... 코인원,코빗 합치면

총 60%에 육박합니다.

이련의 가격상승은 중국 우지한이 먼저 불씨를 당겼지만 한국인들이 대신 펌핑 을 해준거나 다름 업습니다. 우지한 입장에서는 총알도 별로 안쓰고 작전에 성공한거나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잘보시면 한국인끼리.. 사고 팔고하면서 가격을 펌핑시켜준샘입니다.

이제 펌핑은 한국인이 다하고 우지한은 돈만 챙기겠죠;;

혹시 기억하시나요 리플코인이요 리플 상장하자마자 한국인들끼리 주고 받으면서 폭탄 들렸던거 기억하시죠!? 그렇게해서;;

말도안되는 900원까지 올라갔었죠;;; 리플이 지금 900원 이라 생각하면 올라갈수도 없는 가격이고 가서도 안될가격이죠 ㅋㅋㅋ

한국볼륨 점유율이 높으면 성공하기는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 아니 한국을 떠나서 특정국가의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으면 글로벌화 되지 못한증거라고 할까요..? 국가별 점유율이 비교적 균등한 비트코인이 대장자리를 놓치지 않는것도, 최근 한국인의 비중이 급속으로 줄면서 계속 주춤하는 이더리움도 한국에서만 인기있다는 이클.. 망테크 타는것도 다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리플랩스에서도 어리둥절 했다는 한국빨 리플폭등 끝에 지금 처한상황을 보세요 ㅋㅋ; 

비트코인캐시? 지금 돌아가는것만 보면 크게 다를것이 없어보인다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